애터미 디자인랩과 대전 디자인 진흥원은 지난 28일 오전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산·학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뉴노멀·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융합형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 세계일류 디자이너양성사업’ 참여 학생들과 실무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예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역량과 전문성 축적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학 연계 프로젝트에 기반한 지역 디자인 전공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는 데 긴밀히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은 기술과 디자인의 융복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전․충청권 최초의 디자인 전문 진흥기관이다.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주)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25개국에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수출하는 연매출 2조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애터미 - 대전디자인진흥원' 세계일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애터미 디자인랩과 대전 디자인 진흥원은 지난 28일 오전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산·학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뉴노멀·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융합형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 세계일류 디자이너양성사업’ 참여 학생들과 실무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예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역량과 전문성 축적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학 연계 프로젝트에 기반한 지역 디자인 전공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는 데 긴밀히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은 기술과 디자인의 융복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전․충청권 최초의 디자인 전문 진흥기관이다.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주)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25개국에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수출하는 연매출 2조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대전디자인진흥원 보도자료>